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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따뜻한 아침 인사" [인터뷰] 평창중학교 정철교 학교보안관님누군가 매일 아침 내게 따뜻한 인사를 건넨다면 하루의 시작이 얼마나 기분 좋을까. 평창중학교 정철교 학교보안관님은 매일 아침 밝은 미소로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처음 차량을 운전하면서 보안관님의 낯선 인사를 받았을 땐 다소 어색하고 머뭇거렸지만, 이제는 창문을 내리고 아저씨게 먼저 인사를 건넨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네요.”Q 매일 아침 학교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서 애써 주시고 있..
[사람냄새] 대화면 전통시장 정매순 어르신…40년째 평창서 호떡·부침개 장사 평창과 인연을 맺고 한평생을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 폭염이 절정에 이르렀던 지난달 평창군 대화면 전통시장에서 만난 정매순(77세) 어르신은 이곳에서 부침개와 전병, 호떡 장사를 아주 오랫동안 해왔다. 수 십 년 전부터 가게를 찾던 단골 학생은 어느 덧 50살 넘어 함께 나이드는 친구가 됐다. Q 어르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는데 건강하게 장사하고 계셔서 너무 반가워요. 얼굴도 그대로시네요(웃음). 저처럼 학교 졸업한 뒤에도 찾아오..
[인터뷰] 최문순 강원도지사…"압도적 지지, 어깨가 무겁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3선에 성공했다. 최 지사는 압도적인 도민의 지지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승리에 취해 제대로 된 정책을 펴지 못하면 역류를 만날 것이라는 냉철한 분석도 내렸다. 다음은 최문순 지사와 일문일답. Q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은.  이렇게 압승을 하리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어깨가 무겁다. 처음에는 민주당이 18개 시군 가운데 6곳, 강원도의회 46석 중 15석, 그러니까 3분의 1정도 예상했다..
[평창댁] 행복이 묻어나는 화진씨네 가족…평창 이주 11년차 세 아이 엄마 11년 전 남편의 직장을 따라, 평창으로 이주해 세 아이를 낳고 사는 평창댁 박화진 씨를 만났다. 집앞에는 마을을 지키는 오래된 소나무가 화진 씨의 집을 마주하고 있고, 오대산 줄기 따라 산 능선이 펼쳐져 있다. 집마당 화단에는 여름꽃들이 오는 이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집옆의 조그마한 텃밭에도 여름 볕에 익어가는 채소들이 뜨거운 얼굴을 하고 있다. Q 평창에 정착하게 된 계기는. 결혼을 하면서 처음 평창에 왔다. 도시에..
[인터뷰] 연화농원 김은솔 대표…평창군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Q 연화농원은 어떤 곳인가. 연화농원은 제가 태어나 자란 곳이며, 물 맑고 공기 좋은 산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명이나물과 토종다래 등 먹거리를 키우는 곳이다. 4월엔 눈을 맞고 큰 명이나물을 수확하고, 9월엔 달달하고 비타민과항산화가 풍부한 토종다래를 수확한다. 아직 농원이 부족한 면이 있지만, 차츰 농원을 발전시켜 나가려고 한다.Q 나이가 젊다. 연화농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저는 농사..
[인터뷰] 한왕기 평창군수…"평창평화특례시 반드시 추진하겠다" 지난 6월 14일 오전, 우리나라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단에 '평창군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유는 불과 '24표차'로 심재국, 한왕기 두 후보자의 운명이 갈렸기 때문.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 4년간 평창군 지역발전을 꼭 이뤄내 일 잘하는 군수로 검색어 상단에 이름을 다시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Q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은. 저를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린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24표차로 당선돼 네이버 검색어..
[인터뷰] 심재국 전 평창군수…‘군민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1등만 기억되는 세상. 낙선자는 언제나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희 평창신문은 지난 4년간 열심히 평창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심재국 전 군수를 찾아 군민께 전하는 마지막 인사를 들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심재국 전 평창군수는 지난 4년간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국회를 드나들며 예산을 유치했고,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다음은 심..
[평창군수 후보자 인터뷰] 한왕기 VS 심재국
[6.13 지방선거] 평창군수 한왕기·심재국 후보자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자Q. 출마 각오 원칙 없는 인사, 비젼 없는 평창을 살리고 지난 4년간의 무능한 군정을 평가하고, 심판하여 지방정권 교체 완성하겠습니다.이를 통해, 힘 있는 여당군수로써 지역활력을 되찾고 평창통합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Q. 후보님께 평창군은 어떤 의미인가요?평창 중·고를 졸업하고 평창군에서 근무하는 33년간 평창 전역을 군민들과 늘 함께 했습니다.평창이 ..
[6.13 지방선거] 인터뷰 강원도지사 후보 최문순 VS 정창수
[6.1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최문순·정창수 후보 인터뷰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Q. 출마 각오  강원도는 위대한 강원도민 여러분의 열정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을 역대 최고의 성공 올림픽, 평화 올림픽으로 치러냈습니다. 그리고 평창 동계 올림픽 유산으로 가장 귀하게 남은 것이 남북의 평화임. 평창 평화 올림픽이 4·27 남북정상회담 개최의 단초를 제공했기 때문입니다.이제 평창 올림픽으로 만들어진 자산인 철도, 도로, 항만, 공항 등 SOC 인프라, 강원도와 평..
[6.13 지방선거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평창군의회의원선거 평창가선거구 임봉수 후보 정치적인 이념을 떠나 바른생각과 사고로, 개인의 이익이 아닌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고민하는 후보자를 선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러한 과정을 '검증'이라고 합니다. 평창신문은 유권자분들이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공약과 정치적인 방향성을 조금 더 상세하게 볼 수 있도록 후보자 전원에 '공통질의'를 보내 답변이 오는 순서대로 개제하고 있습니다. 답변은 객관성을 지키는 차원에서 수정을 거치지 않고, ..
[6.13 지방선거 인터뷰] 자유한국당 평창군의회의원선거 평창나선거구 김성기 후보 정치적인 이념을 떠나 바른생각과 사고로, 개인의 이익이 아닌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고민하는 후보자를 선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러한 과정을 '검증'이라고 합니다. 평창신문은 유권자분들이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공약과 정치적인 방향성을 조금 더 상세하게 볼 수 있도록 후보자 전원에 '공통질의'를 보내 답변이 오는 순서대로 개제하고 있습니다. 답변은 객관성을 지키는 차원에서 수정을 거치지 않고, ..
[인터뷰] 이동엽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7개월간 꽃피운 평창 사랑 [평창신문이 만난 사람] 이동엽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고마웠습니다!" <이동엽 전문의가 아이를 진찰하는 모습>지난 4월 12일 평창군 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이동엽 전문의가 37개월간의 공중보건의 복무를 마쳤다. 이동엽 선생님은 37개월 동안 평창군 보건의료원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재직하면서 평창읍 인근 지역의 영,유아 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의 건강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다양하고 폭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