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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작가와 떠나는 여행] 평창강 줄기 따라 걷는 천동리 가을길 산책 평창은 강줄기를 따라 마을이 아름답게 펼쳐진 곳이 많이 있다. 평창강은 평창군의 북부 오대산(五臺山) 남쪽에서 발원하여 속사천(束沙川)이라는 이름으로 남서로 흐르다가 봉평면(蓬平面)에서 흥정천(興亭川)과 합류하여 평창강을 이루는 강으로  평창강 줄기를 따라 아름다운 마을이 많이 형성되어 있다. 평창강 줄기를 따라 평창읍을 조금 더 지나면 시골의 정취를 느끼며 강둑길을 걸을 수 있는 약수리와 천동리를 만날 ..
[평창여행] 평창강을 품은 평창읍 남산 둘레길 가을 풍경 <소나무와 어우러진 남산 둘레길 전경>    가을을 재촉하는 한 차례의 가을비가 내린 뒤, 평창의 산 곳곳이 붉은 물결을 이루고 있다.  가을볕이 따사로운 오후, 평창읍 남산 둘레길을 찾았다. 남산 둘레길은 평창읍을 휘돌아 흐르는 평창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데크길을 걸어 마을을 지나 평창강 제방길을 따라 돌아오는 약 7km의 길이다.  이 길은 아름다운 평창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농촌의 풍경을 감상..
[작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 대화면 금륜산 몰이골의 가을 야생화를 찾아서 태풍이 지나간 주말, 평창군 대화면의 금륜산 몰이골을  찾았다금륜산은 암대덕바위와 숫대덕바위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곳으로 몰이골 계곡은 대덕사(사찰)와 더불어 물매화, 병아리풀, 시호, 삼지구엽초 등 희귀 자생식물의 군락지로 계절마다 아름다운 자생식물들이 피어나는 곳이다. 가을볕을 따라 숲길로 들어서자 제일 먼저, 붉나무가 반겨주었다.붉나무라는 이름은 가을에 유난히 붉은 단풍에서 유래했는..
제4회 평창백일홍축제 9월 21일 개막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 간 평창군 종부둔치에서 제4회 평창백일홍축제가 열린다.올해 4회째 맞는 평창백일홍축제는 2016년 20만명, 지난해 25만명 이상 축제장을으 방문했다. 해를 거듭하면서 축제의 인지도가 높아져, 방문객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평창군은 축제에 앞서 지난 6월 한 달간 백일홍 꽃묘 식재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약 700여명이 함께 백일홍 15만주를 식재한 바 있다. 또한 태풍과 폭염으로 다소 피해를 입..
[평창여행] 2018 평창효석문화제 2018년 평창효석문화제 이틀째인 지난 2일 저녁 풍등 날리기 행사가 효석문화축제장에서 열렸다. (사진 : 김춘호)
[작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 오대산 서대염불암 특별히 허가가 되지 않으면 닿을 수 없는 곳서대 수정암(염불암)   오대산 서대 염불암은 스님들의 참선수행공간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하늘도 맑고 푸른 칠월의 주말, 오대산 월정사의 오대 암자 순례프로그램의 순레팀을 따라 길을 나섰다. 오대산에서 염불암을 가는길에는 표지도 안내판도 없다. 문 없는 문을 열고, 길 없는 길을 걸으려니,  조..
[강릉여행] 강릉단오제 2018 강릉에서 단오는 큰 명절이다. 단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강릉 단오제>는 신과 인간의 소통은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상생을 위한 휴먼드라마이다. 역사문화적 침탈을 일삼았던 일제강점기에도 단오제는 열렸고, 중요한 기록을 남겼다. 한국전쟁 중에도 단오제는 맥을 이어왔다. 노인들과 무녀들은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는 압박의 눈을 피해 중앙시장이나 남대천 변, 성남동 한구석에서 소규모로 나마 빼놓지 않고 단오..
[평창여행] 한 폭의 수채화…평창강변 청보리밭 평창강변을 따라 펼쳐진 3만여평의 둔치에 보리 이삭이 패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평창읍(읍장 조웅현)은 백일홍의 연작 피해를 줄이고 잡초 제거, 지력 향상, 토양개량을 위해 지난 겨울 지역한우작목반의 협조로 축제 장소인 종부리 일대와 노람들 주변 3만여 평에 호밀과 보리를 심었다. 읍은 이삭이 나온 6월 1일부터 6월 중순까지 일부 구간을 보리밭 오솔길로 개방할 예정으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 시설과 백일홍..
[평창축제] 제3회 2018 오대산 가요제
[정선축제] 정선 두위봉 철쭉제 2018 행사소개정선 두위봉 (1,466m)은 탄광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철쭉 산행지로 각광 받고있다. 어느덧 산자락에 연분홍 물결을 피우는 제27회 두위봉 철쭉축제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산은 수만 평 철쭉지대가 빽빽이 군락을 이루고 있고 철쭉 피는 봄철에 이 산에 오르면 연분홍 새색시 치맛자락을 밟은 듯 설레이고 꽃빛 진한 초원위에 서 있으면 금새 꽃물이 몸안으로 스며들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철쭉을 널리 알리고 싶은지 올해는 유난히 아름다운 철쭉꽃..
[평창축제] 누들페스티벌 '봄날의 메밀' 축제 2018 행사소개 @ little for rest" (리틀포레스트) - 소박한 시골집에서 먹는 구수한 메밀음식 한그릇이 주는 작은 휴식 이라는 컨셉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산들바람 부는 봉평에서 힐링하는 치유의 고장 평창군 봉평면에서 진행하는 국수 축제이다.올해는 '봄날의 메밀'이라는 테마로 봉평의 우수한 메밀로 선보이는 시골집 밥상 위의 푸근한 한 끼 식사같은 분위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행사내용- 메밀 음식 판매- 봉평메밀찐빵과 전문쉐프가..
[삼척축제] 맹방유채꽃축제 2018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2018움츠렸던 마음에 유채꽃과 벚꽃, 동해안의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맹방 유채꽃 축제장에서 봄내음과 사랑을 느껴볼 수 있다. 노란 유채꽃과 하얀 벚꽃의 꽃망울이 여러분의 가슴에 화사함과 추억과 낭만을 안겨줄 축제를 위해 만개의 꿈을 안고 피어나고 있다. 봄 향기가 가득 담긴 광활한 유채꽃밭에서 소중한 분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화사로운 휴식 공간을 무료로 제공 하오니 확트인 동해바다와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환선굴..
[강릉축제] 복사꽃마을, 꽃으로 물든 절경 복사꽃마을 복사꽃축제, 분홍빛의 아름다운 꽃을 만날 수 있는 축제매년 봄, 장덕리마을에서 열리는 축제  저녁이면 분홍빛으로 물들어가는 노을과 복사꽃의 조화가 장관을 이루는 곳   ‘복사골마을 복사꽃축제’는 장덕2리 복사꽃마을에서 펼쳐지는 봄 축제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복사꽃밭에서 낮에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저녁에는 붉은 빛으로 물들어가는 노을을 보며 향기로운..
[고성축제] 삼포해수욕장 소망 연날리기 축제 2018 삼포해수욕장 소망 연날리기 축제 2018주최주관  고성주민회, 오션투유리조트행사소개 2018년 4월15일 강원도 고성, 아름다운 삼포해수욕장의 맑고 청명한 하늘에 알록달록 연을 수놓는 장관이 펼쳐진다. 행사내용 고성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고성시를 알리기위하여 주민들의 협조와 리조트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행사다. 주변 상권에 꽃을 피우고 더불어 많은 관광객 교류로 인한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을 위하여 리조트에서 연과 물레 등을 ..
[작가와 떠나는 여행] 고향의 정취가 남아있는 진부 5일장 도외지 사람들이 시골장터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신선한 제철상품이 목적이면 백화점이나 마트를 찾을것인데,장터를 찾는 사람들은 시골의 정서가 그리운것은 아닐까?<장판을 사이에 두고 장기를 두시는 어르신들>평창의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진부장에가면 여전히 시골의 옛정취가 남아있어오고가는 이들의 발길을 머뭇거리게 한다. 청국장, 메밀묵, 도토리묵, 비지, 청국장, 콩나물, 두부를 손수 만들어 오신다.두부, 콩나..
[작가와 떠나는 여행] 봄 눈 내리는, 4월의 봉평          봄 눈이 내린 4월의 첫 주말, 봉평을 찾았다. 봉평은 때마침 장이 서는 날이었다.  평창의 5개 읍,면지역은  5일마다 돌아가며 장이 열린다.평창의 5일장, 장터 곳곳에는 여전히 살아숨쉬는 문학속의 '동이'가 있다. 매월 2일, 7일로 끝나는 날은 봉평장이 열리는 날이다. <과일, 야채 청과&g..
[작가와 떠나는 여행] 대화면 봄 꽃 따라 청룡산 산소길 걷기 4월의 첫 날,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도 봄이 찾아왔다. 대화면사무소에서 바라다보이는 나지막한 청룡산,  그곳, 땀띠공원의 땀띠물을 따라 청룡산 둘레길의 야생화를 만났다. 청룡산 둘레길은 땀띠공원 입구에서 정상을 돌아 내려오는 코스로 1시간 내외가 소요되며 가족단위로 함께걸으며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산책길이다.둘레길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청노루귀가 반겨주..
[고성여행] 시간이 멈춘 마을…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 축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고성왕곡마을은 600년 전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100년 가까이 된 기와집, 한국에서 보기 드문 북방식 ㄱ자 가옥, 항아리를 얹어 만든 독특한 모양의 굴뚝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고성왕곡마을 전통민속체험축제는 전통 민속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느끼고, 우리 것을 익히고 보존하려는 뜻깊은 축제다.한편 왕곡마을의 각 전통한옥에서 숙박체험도 가능하다. 제15회 고성왕..
[속초여행] 2017 '한-뉴(韓-NEW) 페스티벌' 속초시에 오는 10월 26일 청초호 유원지 일원에서 “2017 한-뉴(韓-NEW)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017 한-뉴 페스티벌은 속초시가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기획한 음악공연 행사로서 한류 문화 열풍의 킬러콘텐츠인 드라마 OST 콘서트와 K-POP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을 접목하여 감동적이고 판타스틱한 무대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19:00부터 시작되며 출연가수로는 국내 최정상급의 OST가수인 에..
[평창여행] 평창 미탄면 농촌체험마을 축제 평창군 미탄면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미탄면 8개 마을이 모여 마하리 어름치마을 체험관 일대에서 제2회 미탄면 체험마을 연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사업을 활기차게 추진하고 있는 미탄면 내 8개 농촌체험마을이 모여 축제를 기획했다.  창2리 서시래 연화마을, 창3리 아라리 꽃차마을, 율치리 동막골마을, 회동2리 청옥산 깨비마을, 평안1리 원님마을, 백운리 흰구름산촌마을, 마하리 어름치마을..
"올해 단풍 절정 시기 '이곳'에서 볼 수 있어요" 2017년 강원도 내 국립공원 단풍 실황정보 (링크 : http://knps.grma.kr/index.php)
[강릉여행] 대현율곡이선생제 2017 대현율곡이선생제는 율곡 이이 선생의 유덕을 기리고 얼을 선양하기 위해 봉행하는 제례이다.1962년 11월 6일 제1회 추모 제례를 올린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봉행되었으며 매년 시월 25~26일에 봉행된다.학자이자 관료, 나아가 교육자로서 일정한 성취를 이뤄낸 율곡 이이와 관련된 유적지나 유물들은 숭앙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존경의 표현은 후에 율곡 이이를 문묘에 배향하거나 자운서원, 송담서원 등 전국 여러 개의 서원에 배향하는 형태로 ..
[횡성여행] 횡성한우축제 2017 횡성한우축제는 전국 최고의 명성과 세계가 인정한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횡성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벤트 및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축제이다. 횡성군의 최대규모 축제행사인 “횡성한우축제”는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며 백성의 편안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 오던 “횡성태풍문화제”의 명칭을 변경하여 2004년부터 새로운 목표와 주제를 가지고 개최하게 되었다.행사내용- 먹을거리마당 : 진짜 횡성..
[평창여행] "평창 허브나라 축제 놀러오세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에 자리잡고 있는 허브나라는 1993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허브를 테마로 한 관광농원이다.로즈마리, 라벤더, 캐모마일 등 100여종 이상 허브를 직접 재배하며, 7가지 테마가든과 허브박물관, 터키박물관, 유리온실 등을 통한 관람 / 허브비누, 허브향수, 허브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과 허브를 이용한 제빵과 허브비빔밥 등의 먹거리 / 각종 허브상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념품샵 등 매년 5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횡성여행] 횡성 안흥찐빵축제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마을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과거 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이전 횡성군 안흥 지역은 서울과 강릉을 오가는 길목 중간에 위치해 이동객들이 이곳에 들러 점심식사를 해결했다고 한다. 먹거리가 풍부하지 않을 때라 막걸리와 밀가루 반죽을 숙성시켜 만든 안흥찐빵은 한끼 식사로 해결하기 충분해 이동객과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이때부터 안흥찐빵은 안흥지역의 유명한 먹을거리가 되었으며, 안흥찐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강릉여행] 강릉 주문진오징어축제 12일 개막 매년 10월 초순경 주문진항 일원에서는 주문진 오징어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오징어 축제'가 열린다. 주문진해변에서 해수욕기간에 열리던 오징어 축제는 오징어 수확기에 맞추어 조정되었다. 오징어 축제는 생생한 항구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주문진항구에서 진행된다. 오징어 무료 시식회, 오징어 먹기 대회, 맨손 오징어 잡기를 비롯한 각종 기념행사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한 오징어 축제는 항구를 오고가는 고깃배와 그물손..
[평창여행] 한 눈으로 보는 평창군 여행지도 평창군 여행지도(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강릉여행]추석 연휴, 강릉 커피축제로 떠나볼까?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을 커피도시로 만들기 위한 강릉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2009년에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는 강릉커피축제는 매년 다채로운 커피 관련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강릉은 커피 1세대라 불려지는 커피명인과 커피공장, 커피박물관, 커피농장, 커피거리가 있다. 이외에도 강릉 구석구석 독특하고 이색적인 커피숍이 자리잡고 있어 찾는 재미 또한 즐겁다. 이러한 다양한 인프라들이 모..
[평창여행]제40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평창군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평창종합운동장, 평창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평창노산문화제위원회(위원장 박상우)가 주최하는 “제40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모든 군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8개 읍면 전통민속경연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당시 노산성 성지에서 항전한 권두문 군수를 비롯한 여러 ..
[정선여행] 2017 민둥산억새꽃축제 민둥산 억새꽃축제는 산 전체가 둥그스름하게 끝없이 펼쳐진 광야와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해발 1,118m의 민둥산이 20만 평 가량이 억새꽃으로 덮여 있어 그 모습이 장관이며, 전국 5대 억새풀 군락지 중 하나이다. 이 아름다운 광경을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열리는 행사가 억새꽃 축제이며, 등반대회는 산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행사이다. 민둥산 높이는 1,117m로, 산의 이름처럼 정상에는 나무가 없고,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