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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칼럼*기고

    • [이경윤이 만난 평창 사람들] 뉴욕에서 온 원어민 교사 'Naomi'

      2020.09.16 by 편집장 _(Editor)

    • [기고] 질서회복으로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야

      2020.09.02 by 편집장 _(Editor)

    • [기고]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폭행, 갑질행위 가중처벌 법안마련 돼야

      2020.05.15 by 편집부1

    • [숲과 사람] 대장암을 이겨내고 숲의 마법사가 된 김수헌 선생님

      2019.12.05 by 편집부1

    • 비슷한 듯 다른 생강나무와 산수유 나무

      2019.03.24 by 편집부1

    • [동화작가연재] 민들레홀씨, 바람을 타고

      2018.12.31 by 편집부1

    • [동화작가연재] 숲속마을의 해넘이 잔치

      2018.12.31 by 편집부1

    • [시선] 평창올림픽 브랜드의 ‘몰락’과 1주년 행사 강릉 개최의 ‘배신’

      2018.10.31 by 편집장 _(Editor)

    [이경윤이 만난 평창 사람들] 뉴욕에서 온 원어민 교사 'Naomi'

    안뇽하세요~ 저는 뉴욕에서 온 영어 교사 ‘나오미’입니다. -이경윤이 만난 사람들, 원어민 교사 Naomi - ‘나오미’는 대화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영어교사다. 나는 그녀를 교회에서 처음 만났고, 개인적으로는 태어나서 처음 알게 된 흑인이다. 흑인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 신기하고, 만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다. 지금은 상당히 친해져서 그녀의 검은색 팔을 쓰다듬어 보기도 하고, 사정없이 구불구불한 머리를 만져보고, 때로는 장난스럽게 예쁜 꽃을 곱슬머리에 꽂아 주기도 한다. 뉴욕에서 강원도 평창에 와서 1년을 지낸 그녀의 눈에 비친 한국과 평창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본다. Q. Name and brief introduction My name is Naomi Beaubrun. I am ..

    뉴스/칼럼*기고 2020. 9. 16. 15:17

    [기고] 질서회복으로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야

    지금 우리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불확실한 코로나 시대에 위기를 맞고 있다. 영롱한 아침이슬을 만들기 위해 밤새 서리가 내리고 모여 햇살을 받아 반짝이듯이 미래를 지향하는 높은 시민의식 또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질서회복은 백번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금까지 우리는 질서가 살아 숨 쉬는 싱가포르등, 선진국 의식수준을 따라잡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가는 곳마다 주인이되고 서는곳마다 참되게 한다는 수처작주입처개진의 정신으로 코로나 시대를 대비 하자 공동체사회 동참의식으로 질서가 정착된 도약의 기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음주소란, 담배꽁초 버리기, 무단횡단 등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

    뉴스/칼럼*기고 2020. 9. 2. 11:48

    [기고]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폭행, 갑질행위 가중처벌 법안마련 돼야

    기고: 평창경찰서 평창지구대 순찰팀장 경위 고승기 얼마전 서울의 모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 이중주차 관리중 입주민의 폭행 노예 등 비하 갑질행위로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국민의 공분으로 이어지며 그의 죽음은 개인의 비관이 아닌 사회적 타살로 해석해야 한다는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다고자(다루기 쉽고 고르기 쉽고 자르기 쉽다) 어느 전직 경비원의 말처럼 관리비 5천원을 아끼려고 경비원 8명을 해고해서 하루7-8시간의 방범공백을 초래한다는 어느 아파트 주민들의 경비용역 해고 반대하는 목소리에도 어쩔수 없는 경비 노동자는 처우 또한 열악한 현실이다.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 역시 입주민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해 주, 야간 경비 및 방범 근무로 늘 위험이 노출되어 있다. 경비업무 외 쓰레기 분리수거, 청소,..

    뉴스/칼럼*기고 2020. 5. 15. 09:04

    [숲과 사람] 대장암을 이겨내고 숲의 마법사가 된 김수헌 선생님

    2015년 숲해설가 성적우수상 및 개근상 2018년 유아숲지도사 성적우수상 및 개근상 17,18년도 서울시 공원 숲해설 만족도 조사 2년 연속 1위 2018 서울시 생태공예공모전 작품 선정 2018 국립수목원 우리산림 바로알기 탐험경진대회 우수상 2019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전국 유망 유아숲체험원 탐방 선정 2019 구로구 개웅산 유아숲체험원 우수 근무 구청장 표창 2019 한국사이버원예대학 생태공예과목 강의 내년이면, 이른을 앞둔 숲해설가 김수헌 선생님의 이야기다. 숲해설가가 되고 최근 몇 년 안에 이룬 성과라고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모두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성과를 처음부터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2015년 3월 숲해설가 협회에서 숲해설가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배움의 문을..

    뉴스/칼럼*기고 2019. 12. 5. 08:21

    비슷한 듯 다른 생강나무와 산수유 나무

    평창군 대화면사무소의 화단에는 산수유 나무와 생강나무가 나란히 심겨져 있다. 산수유 나무는 주로 공원에 심겨지는 나무이고, 생강나무는 산에 자생하는 나무다. 같은 화단에서 함께 보기는 쉽지 않으나, 대화면사무소 화단에서는 두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행운이 있다. 두 나무는 봄이오면 비슷한 꽃을 피우지만, 다른 나무이다

    뉴스/칼럼*기고 2019. 3. 24. 22:04

    [동화작가연재] 민들레홀씨, 바람을 타고

    민들레 홀씨, 바람을 타고 개성공단이 내려다보이는 북한의 송악산 정상 커다란 바위아래에 엄마 산양 묘향이가 산다. 새하얀 민들레꽃이 지천으로 피어나 사방으로 홀씨가 흩날리는 따뜻한 오월, 묘향이는 새끼 산양, 송악이를 낳는다. 송악이는 어미 묘향이의 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 젖을 땔 때가 되자, 아기 산양 송악이는 바위틈 주변의 이끼와 나뭇잎들을 먹기 시작한다. 그러나 유월 가뭄에 바위 근처의 이끼들이 말라가기 시작한다. 나뭇잎들도 말랐고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졌다. “엄마, 배가 고파요. 저도 배부르게 먹이를 먹고 싶어요” 묘향이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살고 있는 바위틈 주변을 떠나보지 않아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너무 배가 고파하는 송악이를 보고 마음이 아파 아랫마을로 내려가기로 결심을 한다..

    뉴스/칼럼*기고 2018. 12. 31. 00:51

    [동화작가연재] 숲속마을의 해넘이 잔치

    숲속마을의 해넘이 잔치 오늘은 숲속 동물친구들에게 해넘이 잔치가 있는 날이에요. 숲속 커다란 바위공원에서 댕댕댕 큰 종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그러자, 숲속의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어요. 숲속에 동물들이 모이자 동물들의 사회자 오소리할아버지께서 앞으로 나가셨어요. “여러분 모두 모이셨나요?” 동물친구들이 큰소리로 대답했어요. ‘네’ 오소리할아버지께서는 해넘이 행사에 준비한 연설문을 읽어 내려갔어요. “여러분 한해의 해넘이 행사에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이 피고 새와 나비가 날아오던 봄에 우리는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뜨거운 뙤양볕 내리쬐는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도 함께 했습니다.” “알록달록 가을 낙엽 질 때는 숲에 모두 함께 모여서 낙엽놀이도 했습니다.” “이제는 코끝에 찬바람이 불어와..

    뉴스/칼럼*기고 2018. 12. 31. 00:17

    [시선] 평창올림픽 브랜드의 ‘몰락’과 1주년 행사 강릉 개최의 ‘배신’

    아마존, 애플, 구글, 삼성, 페이스북.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18 세계 500대 브랜드 상위 5개 기업이다. 이들이 브랜드 명성을 쌓아올리는 데는 많은 비용과 노력이 수반됐다. 미국 방송사 CNN은 올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저예산, 접근성 등에서 좋은 사례를 남겼다고 호평했다. 예산은 러시아 소치 올림픽의 5분의 1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도 끌어냈다. ‘평창’은 3수 끝 도전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명소로 이름을 알리며 브랜드 가치를 올렸다. 많은 비용과 노력이 수반됐다. 하지만 올림픽을 치른 이후 평창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은 실종됐다. 세계인의 뇌리에서 평창은 점점 잊히고 있다. 서두에 언급한 기업을 예로 들면, 제품 경쟁력..

    뉴스/칼럼*기고 2018. 10. 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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