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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조합장 당선자 및 최종 득표율

      2019.03.13 by 편집장 _(Editor)

    • [심층기획ⅳ]전국 출산율 1위 전남 '해남군' 통해 배우자

      2019.02.27 by 편집장 _(Editor)

    • [심층기획ⅲ]평창군 출산율 도내 '꼴찌'…일자리창출·양육비지원 대책 시급

      2019.02.26 by 편집장 _(Editor)

    • [심층기획ⅱ] 평창군민 95% “출산계획 없다”…어린이·청년 감소 '매우심각'

      2019.02.15 by 편집장 _(Editor)

    • [심층기획ⅰ] 평창군 인구절벽 ‘코앞’…인구감소->지방붕괴 직결

      2019.02.13 by 편집장 _(Editor)

    • 평창군 재정 자립도 '위태'

      2018.09.14 by 편집장 _(Editor)

    • 평창군민, "내년 예산에서 '대규모축제·민간사회단체경비' 줄여야"

      2018.09.14 by 편집장 _(Editor)

    • 김영교 조합장, '올림픽기념관' 건립 요구 무기한 단식 돌입…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직 내려놔

      2018.08.27 by 편집장 _(Editor)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조합장 당선자 및 최종 득표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선거 최종 투표율과 당선인을 발표했다. 평창영월정선축산업협동조합 최종 투표율은 88.6%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평창군이 90.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당선인은 고광배(25.45%)씨. 득표율은 임명래(16.58%), 신남선(16.11%), 조태형(14.90%), 박흥수(9.23%), 김흥선(7.82%), 이성환(6.77%), 이희동(3.09%) 순으로 집계됐다. 대관령원예농업협동조합 최종 투표율은 85%로 나타났으며, 당선인은 유영환(60.15%)씨. 이준연 후보는 39.84% 득표. 대화농업협동조합 최종 투표율은 87.1%. 당선인은 이정민(52.87%)씨. 김진복 후보는 47.12% 득표. 봉평농업협동조합 최종 투표율은 80%...

    기획 2019. 3. 13. 21:53

    [심층기획ⅳ]전국 출산율 1위 전남 '해남군' 통해 배우자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출산율 늘린 '해남군·순창군'서 배우자 2016년 기준 전국 평균에 비해 합계출산율이 높은 지자체는 전남 해남군(2.42), 전북 순창군(2.02), 강원 인제군(1.97), 부산 강서구..

    기획 2019. 2. 27. 12:50

    [심층기획ⅲ]평창군 출산율 도내 '꼴찌'…일자리창출·양육비지원 대책 시급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그 두 번째 순서로 본고에서는 를 통해 평창군이 안고 있는 인구절벽의 현실을 다루고자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출산율 저하는 단순한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경제 자립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막대..

    기획 2019. 2. 26. 12:48

    [심층기획ⅱ] 평창군민 95% “출산계획 없다”…어린이·청년 감소 '매우심각'

    기획ⅰ. 평창군 인구절벽 ‘바로미터’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본고에서는 를 통해 평창군이 안고 있는 인구절벽의 현실을 조명했다. 저출산 고령화 ‘매우심각’ 복수의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평창..

    기획 2019. 2. 15. 14:44

    [심층기획ⅰ] 평창군 인구절벽 ‘코앞’…인구감소->지방붕괴 직결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평창군의 저출산과 인구감소 현상은 전국 평균과 비교할 때 심각한 수준이다. 평창군 인구는 2011년 43,755명에서 2014년 43,660명, 2016년 43,318명으로 매년 감소하는..

    기획 2019. 2. 13. 12:57

    평창군 재정 자립도 '위태'

    자치단체의 자체세입의 근간을 이루는 평창군의 지방세 수입액은 2013년에 비해 증가했지만,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인해 전체 세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 재정자립도 '줄고', 국가 보조금 의존도 '증가' 14일 평창군이 발표한 '2018년도 평창군 재정공시(2017년 결산)'를 보면 평창군의 2017년 살림규모(1년 동안 평창군에 들어오는 모든 수입)는 6564억원으로 전년대비 974억원 증가했다. 2013년 4370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50.2% 증가했다. 자체수입은 659억원,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76만원, 이전재원은 4242억원, 지방채,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1663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부담액만 놓고 보면 2013년 인구 43,666명의 금액은 2..

    기획 2018. 9. 14. 15:36

    평창군민, "내년 예산에서 '대규모축제·민간사회단체경비' 줄여야"

    평창군민은 2019년 투자 축소가 필요한 분야로 대규모 축제와 행사, 사회단체 민간지원경비를 줄여야 한다는 인식을 갖는 것으로 분석됐다. 평창군청 기획감사실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20일 동안 '2019년 예산편성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정성지표'로 계수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고, 설문 참여자의 의견이 평창군민 전체 의견을 대표하기엔 한계가 있다. 설문 응답자의 성별과 연령대, 직업과 거주지역 등이 평창 8개읍면 전체로 고르게 편중되지 않은 까닭이다. 그럼에도 이번 설문조사는 평창군민이 생각하는 군의 예산정책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평창군 예산 및 재정 운영현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시다고 생각하십니까?'를 묻는 질문에 ..

    기획 2018. 9. 14. 13:37

    김영교 조합장, '올림픽기념관' 건립 요구 무기한 단식 돌입…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직 내려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 김영교(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 위원장은 27일 강원도청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영교 위원장은 조합장직을 비롯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늘(27일) 2시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청에서 7일간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 이후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가 위치한 세종시에서 7일, 이후 청와대 앞에서 타협점을 찾을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영교 위원장은 "그토록 많은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 동계올림픽을 유치했고,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렀는데 후손들에게 물려줄 문화유산을 이렇게 방치, 훼손, 축소보존 할 가능성이 높아 부득불 농성에 돌입한다"며 "4층 규모, 4000평의 기념관..

    기획 2018. 8. 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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