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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민선 7기 경로당 없는 마을 20개소 신 개축, 주민숙원사업 해소

      2021.04.12 by 편집장 _(Editor)

    • 먹거리도, 마실 물도, 건물도 안전한 경로당 환경 제공

      2021.04.09 by 편집장 _(Editor)

    • “초고령화 평창군, 안락한 노후 지원이 해법”

      2021.04.06 by 편집장 _(Editor)

    • 한왕기 군수, 취임후 3년간 노인 일자리 대폭 확대, 925명에서 21년 2,670명 확충

      2021.04.06 by 편집장 _(Editor)

    • [칼럼] 숲과 인문학 ‘새봄의 꿈을 꾸고 있는 겨울나무들’

      2020.11.27 by 편집장 _(Editor)

    • [연중기획 - 숲에서 노는 아이들] '보자기로 놀아요'

      2020.10.22 by 편집장 _(Editor)

    • [연중기획 - 숲과인문학] 가을 단풍은 마냥 아름답기만 한걸까 ?

      2020.10.22 by 편집장 _(Editor)

    • [연중기획 - 숲과인문학] "산에는 산신령이 진짜 있는 것일까?"

      2020.10.04 by 편집장 _(Editor)

    민선 7기 경로당 없는 마을 20개소 신 개축, 주민숙원사업 해소

    21년도 총 4개소 추가 신설 계획 - 대하리, 조동리, 하4리, 횡계7리 평창군은 경로당이 없는 마을 노인을 위한 숙원사업으로 신축 경로당 건설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로당 신축은 부지가 확보된 마을 중경로당이 없는 지역 또는 시설 노후 또는 공간 협소 등으로 개축이 필요한 지역을 면밀히 검토하여 선정하고 있다. 민선 7기에 들어서서 그동안 경로당이 없어 큰 불편을 겪었던 창동2리, 하진부4리, 하진부7리, 횡계12리 등을 비롯한 20개소의 경로당 신・개축을 추진하여 2021년 현재 경로당 없는 마을이 11개소로 감소하였다. 그 결과, 경로당이 없거나 공간이 협소한 탓에 마을에 어르신들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 무더위 및 추위 대피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숙원 사업을 ..

    기획/기획-평창군 노인복지 2021. 4. 12. 18:50

    먹거리도, 마실 물도, 건물도 안전한 경로당 환경 제공

    전 경로당 공기청정기 설치 및 경로당별 “평창쌀”제공 공약사항 100% 이행 완료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복지를 위해 2018년부터 경로당 양곡지원을 기존 정부미에서 그동안 어르신들이 염원했던 우리고장 에서 나는 평창쌀로 공급하여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문제가 발생한 지난 2019년부터 전 경로당에 411,700 천원을 투입하여 공기청정기 보급사업과 필터 교체사업을 병행 실시하여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되었던 2020년부터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 등 183개소에 손소독제, 코로나 응급 구급함. 적외선 체온계. 덴탈마스크를 구입하여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에 대비하였다. 또한 어르신들..

    기획/기획-평창군 노인복지 2021. 4. 9. 18:08

    “초고령화 평창군, 안락한 노후 지원이 해법”

    •평창군 20% 이상 노인 인구,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확대 •취임 후 매년 확대한 노인 복지 예산, 21년도는 453억 편성 (전년도 대비 55억 증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82억 (전년도 대비 10억 증가) •기초연금 27억 (전년도 대비 3억 증가), 노인 맞춤 돌봄 9억 •노인복지시설 지원 25억, 노인 여가시설 개보수 8억, 노인 여가시설 신축 11억 평창군의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21년 2월 말 기준 11,298명으로 이는 전체인구(41,514명)의 27.2%로 이미 초고령화 사회를 넘어섰다. 초고령 사회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 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뜻한다. 본지는 경로특집 지면을 기획하여 취재를 한 가운데 평창군에서 실..

    기획/기획-평창군 노인복지 2021. 4. 6. 05:59

    한왕기 군수, 취임후 3년간 노인 일자리 대폭 확대, 925명에서 21년 2,670명 확충

    일로써 군민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한왕기 군수의 모범적인 시책 운영 호평 21년도 21개 사업단 2,670명 참여, 17년 이후 세 배 가까이 증가도 특화 공모사업 선정 청춘카페 오픈 등 새로운 일자리 지속 확대 한왕기 군수는 취임하고 ‘군민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뵙지 못하지만 그 자리를 일로써 보답 드리겠 다’고 말해왔는데 이 한마디가 실제 한왕기 군수의 업무 성과에서 나타나고 있다. 평창군의 노인 일자 리를 취임 전인 17년 925명에서 21년 2,670 명으로 늘려왔다. 한왕기 군수는 주민들과 한 약속은 꼭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군정 운영을 해 온 결과 ‘공약 실천율 97%’ 등 약속을 지키며 각종 기관 및 조사 에서 호평을 받으며 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취임 이후 평창군의 발전을 위해 동..

    기획/기획-평창군 노인복지 2021. 4. 6. 05:54

    [칼럼] 숲과 인문학 ‘새봄의 꿈을 꾸고 있는 겨울나무들’

    찬바람이 몰아치는 엄동설한이 오면 내가 어렸을 적에 어른들은 겨울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때는 그 뜻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얼마나 사는 게 힘들었으면 그런 말을 했는지를 내가 어른이 되어보니까 알 것도 같다. 그 당시 밭 한떼기 없는 집들이 태반이었지 산을 소유한 집이 몇이나 되겠는가, 더욱이나 밥 끓여먹을 나무도 없는 판에 방을 따듯하게 덥힐 땔감 나무는 감히 상상도 못하고 냉골의 차디찬 구둘 방에서 겨울 내복 조차도 변변한 게 없으니 겉옷까지 끼워 입은 채 오돌 오돌 떨며 겨울 한 계절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요즘 젊은 세대들이 이해를 할 리가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도대체 왜 나무가 없냐고, 산에 가면 온통 나무로 덮여 있는데, 보일러가 없으면 값이 싼 연탄이라도 피우..

    기획 2020. 11. 27. 14:20

    [연중기획 - 숲에서 노는 아이들] '보자기로 놀아요'

    교사는 거들 뿐... ​ 상자에 구멍을 뚫고 노는 아이들을 보며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보자기를 꺼냈다. 올해 평창에는 도토리가 대풍년이고, 참나무가 많은 곳은 도토리를 밟지 않고 다닐 수 없을 만큼 많이 떨어져 있어서 도토리와 보자기로 할 수 있는 놀이를 만들었다. ​ 보자기에 구멍을 뚫고, 구멍에는 도토리를 먹고 사는 동물들의 이름을 써서 지정된 구멍에 도토리를 넣는 협동심이 필요한 놀이로, 자연스럽게 '도토리는 동물들의 것'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다... 고 나는 생각하고 싶다 ^^; ​ 요즘 처럼 몸을 쓰며 친구들과 놀지 않는 아이들에게 이런 종류의 놀이는 정말 쉽지않다. ​ 처음에는 구멍 한개 짜리로 시작한다. 구멍 가까운 곳에 도토리를 올려주고 금새 성공해 볼 수 있도록 해서 포기하지 않고..

    기획 2020. 10. 22. 07:11

    [연중기획 - 숲과인문학] 가을 단풍은 마냥 아름답기만 한걸까 ?

    형형색색의 가을 단풍이 봄에 피는 꽃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그러나 나무의 입장에서 보면 단풍은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이다. 식물학적으로 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 광합성(6CO2+6H2O=C6H12O6+6O2)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들이 숨 쉬고 밥 먹고 배출하는 것과 똑같은 메커니즘이다. 나무들은 광합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햇빛을 가장 잘 받아들이는 초록색 엽록소를 본래의 자기 나뭇잎 색깔 위에다 초록 겉옷으로 한 벌 더 걸쳐 입는다. 식물이 광합성과 증산작용이란 일을 히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물을 흡수하여 탄수화물, 포도당, 단백질, 아미노산 등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만들어낸 에너지는 식물의 생장에 사용하고 불필요한 가스를 방..

    기획 2020. 10. 22. 07:00

    [연중기획 - 숲과인문학] "산에는 산신령이 진짜 있는 것일까?"

    텔레비젼이 없던 라디오가 유일한 전파 매체였던 시절에 "전설 따라 삼천리"라는 프로그램이 아주 인기가 많았다. 특히 중간마다 해설을 하는 유기현이라는 성우의 구성진 목소리를 여러 사람들이 성대모사로 따라 하곤 했다. 나도 대학 시절 카니발 축제 때 장기자랑 코너에 참가하여 전설 따라 삼천리의 유기현 성우의 성대모사를 연기하여 인기상을 받은 적이 있었다. 스토리가 좀 황당하기는 하지만 주로 귀신이나 산신령 또는 천년 묵은 꼬리가 아홉 개 달린 구미호, 오백 년 된 지네, 몇백 년 묵은 구렁이 등등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얘기겠지만 그 당시 산골에 살았던 나는 학교에 갈 때나 심부름을 하러 갈 때 무서운 산길을 가야만 하였고 그때마다 라디오에서 들었던 온갖 무서운 귀신이나 사람으로 변신한 귀물들이 금방..

    기획 2020. 10. 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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