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제 전 횡성부군수는 강원도청 국장 등 역임하고 퇴직해서 2020년 고향에 돌아와 평창군수선거에 도전한다.
풍부한 행정경륜의 행정전문가로서 강원도와 중앙의 인맥을 동원해 인구증가, 기업유치, 농림축산 육성, 소상공인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획기적인 정책 추진뿐만 아니라 군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표방하며 활동하고 있다.
김왕제 전 횡성부군수는 평창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서 홍천군 사무관, 횡성군 부군수를 거친 군 단위 행정경험과
강원도청에서 복지정책, 농정축산, 관광체육, 여성정책, 평생학습, 행정심판 등 다양한 공직경륜과 시인의 감성으로 군민 화합을 이루게 할 포용력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조직통합본부 평창군 조직본부장과 중앙본부 지역발전위원회 선임정책 연구위원, 중앙위원회강원연합회 평창군 수석부회장, 강원도당 평창군 수석부회장, 강원도당 강원미래연구원 자문위원 등 주요보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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