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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화도시 선포2주년 기념, 수원-평창 평화미술 교류전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1. 12. 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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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연작 아버지의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개최를 통해 평창군과 군민들의 저력은 일촉즉발 핵위기를 평화의 장으로 바꾸어 냈다.


2019년 평창군은 평화도시를 선포하고 발왕산 정을을 평화봉으로 국가지명위원회의 공식제정이 이루어 졌고 선포 2주년을 기념하여 미술문화를 통해 평화의 폭을 확장시켜 가는 평화미술교류전을 12월16일부터 2022년 1월29일까지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30여년간 평화와 인권,환경미술활동을 해온 수원민미협 회원들의 작품을 평창과 교류하는 기획 전시가 이뤄지게 되었으며, 이해균의 ‘적근산의 겨울’이오연의 ‘아버지의 땅’ 권용택의 백두대간‘을 비롯 하여 김경지.박성구.박일훈 박정민.배동호 .신승녀.윤희경 .이건희.이경아.이경화.이득현.이문영.이상달.이윤엽.이재용.이주영.이창세.이향재.이희원.임영준.임종길.정세학.차진환.최옥경.최정숙.한상호.황정경의 작품 40여점이 발표된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평창에서 활동하는 수원출신 작가들의 작품이 내년 4월부터월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초대전으로 교류전이 이어지게 된다. 평창에서는 흔히 접할수 없는 작품들이어서 도민들에게 수원의 평화미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해균작 적근산
권용택작 백두대간

이희원작 소통
이주영작 B형
한상호작 공점신수
김경지작 여정

신승녀작 개-폐 #원초적생존 #2
이경아작 꿈꾸는 종이배
이창세작 pull
정세학작 나비야 청산 가자
최정숙작 날개짓
박일훈작 가을 소나무
임종길작 제주 동백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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