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침편지 -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

뉴스/종교의창

by 편집장 _(Editor) 2021. 7. 21. 08:00

본문

728x90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늙은 얼굴은 자신의 "인생의 성적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 우울한 모습을 담고 있다면 모두에게 "인생의 낙제점"을 공개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만큼 살아왔으니 마음도 이만큼 넓어지고 따뜻해졌다"는 것을 우리는 "얼굴의 표정"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 스스로 "생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확연히 느낄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 나의 "얼굴 표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그날이 오지 않아도 그날의 표정을 우리는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훗날의 나의 모습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얼굴 표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삶에 거짓은 있을 수 없습니다.

먼 훗날 내 얼굴에 그려질 표정들이 따뜻하고 넉넉하게 그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은 얼마나 진실되게 살고있고, 살아 왔는가를 다시 한번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순복음평창마지교회 정흥교 목사>

정흥교 목사는 ▲고려대학교 청소년상담학과 졸업 ▲한세대학교 목회대학원 M.Div ▲미국베데스타 대학교 M.A ▲미국동의대학교 신학박사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평창군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