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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기 군수, 취임후 3년간 노인 일자리 대폭 확대, 925명에서 21년 2,670명 확충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1. 4. 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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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써 군민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한왕기 군수의 모범적인 시책 운영 호평


21년도 21개 사업단 2,670명 참여, 17년 이후 세 배 가까이 증가

도 특화 공모사업 선정 청춘카페 오픈 등 새로운 일자리 지속 확대

 

한왕기 군수는 취임하고 ‘군민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뵙지 못하지만 그 자리를 일로써 보답 드리겠 다’고 말해왔는데 이 한마디가 실제 한왕기 군수의 업무 성과에서 나타나고 있다.

 

평창군의 노인 일자 리를 취임 전인 17년 925명에서 21년 2,670 명으로 늘려왔다. 한왕기 군수는 주민들과 한 약속은 꼭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군정 운영을 해 온 결과 ‘공약 실천율 97%’ 등 약속을 지키며 각종 기관 및 조사 에서 호평을 받으며 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취임 이후 평창군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뛰어 다니며 일을 해 온 한 군수는 취임 이후 군의 고령화 현상과 100세 시대에 대비한 노인 일자리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2017년 925 개(공익형 705, 시장형 220) 였던 노인 일자리를 두 배 이상 확대했다.

 

또 공익형, 시장형에 그쳤던 일자리를 사회서비스, 취업 알선형으로 확장했다. 총 2,435개의 일자리를 확대했는데 이 중에서 공익형 2,025개, 시장형 297 개, 사회서비스 5개, 취업 알선형 108개로 확대했으 며 전담인력도 11명으로 늘렸다.

 

2020년도에는 2,220개의 일자리를 확보 했다. 2021년도에는 2,670개로 한왕기 군수가 취임한 이후로 취임하기 전 노인 일자리를 세 배 가까이 늘렸다. 공익형은 2,418개, 시장형 218개, 사회 서비스 14개, 취업 알선형 20개로 대폭 확대했 으며 전담인력도 17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평창군은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경제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1개 사업단 2,670명이 참여하여, 현재 경로당 관리지원, 어린이집 급식 도우 미, 지역 문화재 및 공공의료기관 관리지원, 지역 아동센터 연계 지원, 청춘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글: 김동미

메일:forest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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