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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765kV 신강원변전소 및 관련 송전선로 건설사업 사업 사전설명회 개최(대화,용평,봉평)

뉴스/사회*경제

by 편집장 _(Editor) 2021. 3. 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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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송변전건설실 변전건설부는 평창군의 변전소 건설에 대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정부 발전설비 수급정책에 따른 영동지역 발전력 수송 및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전력 설비 건설 사업에 평창을 계획했다.

 

한국전력은 실시 예정인 765kv 신강원 변전소 및 관련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평창군으로 계획한 이유에 대하여 두 가지 입장을 밝혔다. 첫째는 기존의 신태백에서 신가평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고 전압 최장 선로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선로 중간지점에 변전소 건설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신태백부터 신가평까지의 중간지점이 평창군으로 평창군에서 기존의 765kv가 지나가는 평창군의 대화면, 용평면, 봉평면 중의 한 곳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현재 건설 중인 강릉 안인화력이 완공되면 2GW의 전기량을 수도권으로 보내야 하는데 별도의 송전선로를 건설하지 않고 기존의 신울진에서 신태백을 거쳐서 가평으로 가고 있는 765kv선로에 안인화력의 발전전력을 연결해서 수도권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평창군의 대화면, 용평면, 봉평면 중의 한 곳에 변전소 건설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에서 평창군에 건설계획인 사업 규모는 변전소는 한전 표준 옥외형(정지면적: 84,360, 370m × 228m) 기설 765kV 송전선로 분기 접속 / 345kV 송전선로 신설이다.

 

한국전력은 20208월경 건설사업 계획에 대해 평창군과 평창군의회에 사업계획을 밝히고 주민의견 청취 및 공론화 협의를 통해 20211월 말경 마을(대화,용평,봉평)에서 열 명씩 추천을 받아 주민 상생발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주민 상생발전협의체는 기존의 765kv가 지나가고 있는 마을에서 대표 1명씩 추천을 받아 대화, 용평, 봉평면에서 총 10명씩 30명이 꾸려졌다. 대화면 대표 10, 용평면 대표 10, 봉평면 대표 10명으로 구성된 주민 상생발전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지역 내에서 변전소가 설치되는 장소에 대한 입지선정 본회의를 시작한다.

 

입지를 선정하는 주민 상생발전협의체에 대하여 한국전력은 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입지선정위의 위원장(주민 추천 1, 갈등전문가 1)을 공동위원장으로 한다고 밝혔다. 입지선정위원은 한국전력에서 2~4, 주민 대표 30명으로 봉평 5개 마을, 용평 3개 마을, 대화면 9개 마을 총 30명이 참여한다.

 

지자체, 의회, 산림 분야, 환경 분야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도 입지선정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자문위원은 상생발전협의체 의결을 통해 자문 참여를 결정한다. 공동위원장과 자문위원은 회의에 참석하여 자문역할을 하고 의결권은 없다.

 

한국전력은 본격적인 본회의를 앞두고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세부적으로 어떻게 입지를 잡을 것인가, 평가 및 설문조사, 중요도 파악 등 한전에서 하는 사업 내용에 대하여 주민분들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어서 사전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사전설명회는 마을별 주민 상생발전협의체 열 명 이외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설명회 참석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331()/ 오후 4/ 용평면사무소 2층 회의실

41()/ 오후 4/ 대화면사무소 2층 회의실

45()/ 오후 4/ 봉평 화이트 호텔 회의실

 

글: 김동미

메일:foresttory@naver.com 

 

 

<자료제공 =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송변전건설실 변전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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