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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나이티드 FC, 선수들 생계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예산 확보, 후원금 늘려야

뉴스/사회*경제

by 편집장 _(Editor) 2021. 2. 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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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최선진> 

- 평창을 위해 뛰는 선수들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게 해 줘야

- 연간 운영비 10억, 평창군 3억 보조, 나머지는 후원금으로 충당해야

 

지난해 평창 유나이티드 FC가 창단했다. 그동안 평창군에서는 축구팀 창단으로 지역 출신 선수 영입과 축구 유망주 배출, 축구팀 운영을 통한 지역민 화합 및 애향심 고취, 지역 홍보라는 지역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있었다.

 

지난해 8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시작으로 9월에는 18명으로 창단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축구단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 9월 안홍민 감독 및 사무국 직원을 채용하고 11월 선수테스트를 거쳐 12월에 선발 선수 28명에 대한 계약과 창립총회를 가졌다. 123일에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21K 4부리그 참가 승인을 받았다.

 

코로나 19로 정기총회와 창단식이 당초 1월에서 216일과 35일로 연기된 상태로 선수들은 2021314K 4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올 시즌 상위권을 목표로 지난 120일부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고 128일부터 29일까지 삼척에서 전지훈련중이다.

 

평창군 선수들이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으로 걱정 없는 운영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평창 유나이티드 FC는 연간 운영비가 약 1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는 평창군에서 3억을 보조할 계획이며 나머지 재원은 스폰서 후원금과 입장권용품 판매, 이사회비 등으로 마련하고 있다. 아직 지역사회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축구단의 발전은 후원금 없이는 사실상 운영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막전을 한달여 앞둔 홈구장의 정비도 시급한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2021년은 리그 입성 안정화와 각종 운영 제반 사항을 점검하는 등 평창 유나이티드 FC가 도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평창 유나이티드 FC는 지역 연고를 가진 우수선수 배출과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평창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도 많은 응원과 호응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글: 김동미

메일:forest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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