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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음악협회 2020 평창음악대상, 최선진 지부장 4년간 임기를 마치며

뉴스/문화*관광

by 편집장 _(Editor) 2020. 12. 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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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음악협회 최선진 지부장 4년간 임기를 마치며..

 

평창음악협회(지부장 최선진)가 12월 5일(토) 오후7시 2020년 마지막 행사인 '2020 평창음악 대상 &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평창군의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평창 학생들의 후원자로 평창군 음악발전을 위해 창단한 평창음악협회의 이번 행사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되어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거리두기가 1.5단계로 시행되면서 실내 100명 이상 집합금지를 50명까지 줄인다는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정보수집 등 확실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내빈 초대 및 적극적인 홍보는 생략한다. 음악협회 관계자는 올해는 많은 분들이 힘든 한해였지만 문화예술계는 소외되면서 더욱더 힘든 한해였습니다. 비록 소규모 관객을 모시는 행사지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당일 영상은 편집이 되면 다시 한번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창초등학교 6학년 이혜리 학생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진부고등학교 3학년 권보성 학생의 튜바, 강원예술고등학교 3학년 안유정 학생의 피아노 연주, 평창 늘 푸름 음악 이성미 원장의 성악, 메밀꽃합창단 한마음합창단 추현숙의 피아노 연주, 뉴욕 매네스 음대 김주리 씨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020 올해의 평창음악대상을 발표한다. 피아노, 성악, 지휘 부문 수상자 발표, 평창음악 대상 특별상, 대중음악 부문 수상자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평창군음악협회 최선진 지부장>

특히 평창군 음악협회 지부장 최선진씨는 이번행사를 끝으로  4년간의 평창음악협회 지부장 임기를 마친다. 그동안 최선진씨는 평창군 음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2017년부터 한국음악협회 평창군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제1회 평창예술제 개막공연을 기획·연출하고, ‘최선진 리코더 리사이틀 - 바로크 음악을 듣다30여 회의 각종 공연에 참여하여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했다. 특히 꾸준한 음악 교류로 국내외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아 2018년에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진행되는 2018년 한국음악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필리핀 바왕시장과의 문화교류 협약>
<유니온주 교육감 면담>
<관광협회와 미팅>

2019년부터는 필리핀 유니온 주와 바왕시 평창군 간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바왕시와 교육, 관광 등 여러 단체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바왕시의 구즈만고등학교에서 직접 사간 악기를 선물하고 아이들에게 악기를 지도하는 등 다양한 활동 및 공연을 펼쳤다. 구즈만 고등학교 학생들은 한국민요 '도라지' 등을 연주해 감동을 주었다. 2020년에는 필리핀 바왕시 구즈만 학교에 악기를 기부하고, 바왕시 창립 축제에 참여해 표창장을 받는 등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교류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필리핀 유니온주 바왕시에 방역물품(마스크 만장)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다.

 

<2020 등굣길 콘서트>

코로나로 힘든 2020년이었지만 방구석 1열 콘서트(오대산 전나무숲), 코로나 19 극복 희망 콘서트(알펜시아콘서트홀), 평창 대관령 음악제 강원의 사계 여름’, 숲속 평화 콘서트 메밀꽃 합창단 공연 참여, 등굣길 콘서트 8회 등 코로나로 지쳐있는 평창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평창군음악협회 최선진 지부장은 4년간의 임기를 회상하며 "평창 음악인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평창의 꿈나무들을 뒷받침하고자 '음악으로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평창음악협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한 지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 저는 2020 평창음악 대상 & 송년음악회를 마지막으로 더욱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분께 지부장 자리를 넘기고 뒤에서 돕는 일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지부장도 능력 있는 분이시고 더욱더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올해처럼 코로나 19로 모든 분들이 힘들어하는 동안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은 없었다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평창도 지역 전문예술인들이 커나갈 수 있는 많은 지원이 있길 바래봅니다. " 라고 말했다.

 

<필리핀 시창립 공연>

최선진 지부장은 서울 고등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리코더 앙상블을 수학한 후 현재 한국바로크챔버앙상블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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