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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면 손뜨게 동아리 온정으로 뜬 작품 300여점 지역사회에 기부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0. 11. 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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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면사무소 브리핑룸에서 대관령 코바늘·대바늘 동아리(회장 성현주)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 약 300여개를 대관령적십자봉사회와 대관령여성의용소방대에 기증하였다.

 

대관령 코바늘·대바늘 동아리는 대관령면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중에 참여하는 동아리로서 격주 목요일 10시에 대관령면사무소 브리핑룸에서 모여 수세미·모자 등을 만들고 있다. 코바늘, 대바늘을 이용하여 기초 코잡기부터 기본 뜨기를 배우며, 기법으로 응용하여 옷,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수업을 하고 있다. 동아리회원 일동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만든 물건들을 각종 사회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관령면 심원석은 코바늘대바늘 동아리(회장 성현주)에서 대관령적십자봉사회(회장 김기영)와 대관령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명화)에 직접 회원들이 만든 수세미 약 200여개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한땀한땀 정성을 들여 만들어진 친환경 수세미가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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