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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 카페 '이화에 월백하고'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0. 11. 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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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년의 시조에서 따온 카페 이름 ,  이화에 월백하고>

예술가 주인 내외의 목공과 손글씨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이다. 아담한 공간으로, 사장님께서 수십년간 모은 레코드를 통해 나오는 클래식 음악으로 분위기가 더욱 좋은 곳이다. 아기자기한 여러가지의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 구경하기 좋은 공간이다. ,,수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일 낮 1시에 문을 열고 밤 8시에 문을 닫는다.

주소: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지동리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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