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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신문 편집장 김동미, 평창을 소재로 한 동화 ‘미탄이와용천이’로 문학상 수상

뉴스/평창사람

by 편집장 _(Editor) 2020. 8. 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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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신문 편집장 김동미가 822일 국회의사당 제2 소회의실 종합문예지 시와 창작 발전을 위한 세미나와 발간기념회에서 한국 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이은집)에게 문학상을 받았다.

 

평창신문 편집장(김동미)20171월 불교신문 신춘문예에서 동화 민들레와 흰나비’가 최종 세 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고, 같은해 3월 황금찬 시맥회에서 숲속의 아기 배달부로 등단하면서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불교신문 신춘문예 심사평에서 서울대학교 방민호 교수는 민들레와 흰나비는 의인화된 자연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생명의 가치와 그 순환을 그린 것이다. 좋은 작품이다라고 작품에 대해 평했다.

 

그동안 김동미 작가는 평창군립 봉평, 진부, 대화 도서관에서 3년동안 숲토리텔링 강사로 활동하며 황금찬 시맥을 잇는 문예지 문학 광장에 계절별 생태에 맞는 동화를 10여 편 넘게 발표했고, 평창신문에서 평창 지역의 숲과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와 평창 지역의 송어와 산천어를 소재로 한 동화 미탄이와 용천이, 산양과 염소를 소재로 하여 남한과 북한의 평화를 상징한 민들레 홀씨 바람을 타고등은 강원도와 평창을 소재로 쓴 동화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역을 주제로 한 동화에 대한 관심이 수상으로 이어져 지난 22일 종합문예지 시와 창작에서 평창지역의 송어와 산천어를 소재로 쓴 동화 미탄이와용천이’가 한국 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이은집)에게 문학상을 받았다.

 

소설가 이은집은 시상식에서 문학상을 받는다는 것은 아기를 출산하는 것과 같은 기쁨이다. 문학은 인생의 꽃이다. 꽃이 피어야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말하며 문학의 길에서 날마다 꽃처럼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주최한 양기대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코로나가 아니면 멋진 행사로 할 수 있으련만 단촐하여 등단 축하가 미흡하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고 말하고 그나마 승인되어 소회의실에서 하게 됨을 다행으로 오늘의 행사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평창신문 김동미 편집장은 또 지난해 산림청과 산림복지 진흥원에서 주최한 청년창업캠프에 참가해 숲 체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신청자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숲 체험 정기 구독 서비스프로그램을 발표해 최우수상(1)을 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평창 신문에서 평창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김동미 편집장은 평창지역의 숲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엮으며 스토리텔링을 해나가고 있다.

 

이번 수상소감에서 김동미 편집장은 "시상식이 서울에서 열렸는데 부득이 코로나19 위기상황으로 발걸음을 못했습니다. 뜻깊은 상을 주시고 늘 문학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이은집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라는 뜻으로 겸손히 받고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평창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평창을 가꿔나가시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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