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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 김옥선 시인 - ‘봄 눈꽃 사랑’

문학의향기

by 편집부1 2020. 2. 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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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눈꽃 사랑

 

겨울이 가는

골목 끝자락에

봄눈이 내려와 꽃으로 피었습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처럼

수줍게 피어난 하얀 눈꽃

 

햇살이 속삭입니다.

당신과 영원히

한 몸이 되고 싶다고

 

봄눈은 햇살과 함께 한 몸이 되어

행복의 눈물을 뚝 뚝 흘립니다.

 

  : 김옥선

 · 강릉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년 수료

 · 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 관동대학교 평생교육원 현대시 창작과정 수료

 ·  2015 문학세계시 등단

 ·  한국문인협회 평창군지부 사무국장

      평창군 평생교육사 및 문해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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