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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평창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활력 넘치고 편리한 보행자 중심의‘올림픽 특화거리’조성


평창군은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에 걸맞은 품격있는 도시 외관과 방문객의 편리를 위해 ‘올림픽 특화거리’를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올림픽 특화거리는 올림픽 주무대인 대관령면 눈꽃광장을 중심으로 대관령로와 횡계길 3개 구간에 조성되었으며, 기존의 좁고 혼잡한 차량 중심의 도로에서 보행자 중심의 명품 거리로 탈바꿈하였다.


 평창군은 좁은 보도 폭을 넓혀 휴식공간과 야외광장을 만들었고, 노후된 불량한 도로 시설물을 정비했으며, 건물입면 개선, 간판교체, 가로수 식재, 가로등 및 안전시설물 교체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걷기 편한 보행로를 만들었다.


 지역주민과 내방객은 예전 시가지와 확연히 달라진 특색 있는 올림픽 거리의 탄생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평창군은 지난 2016년부터 대관령면에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하여 올림픽을 대비하여 왔다.


 이용섭 올림픽시설과장은 “올림픽 명품도시 경관조성 사업은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생동감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으며, 동계올림픽 삼수를 이겨낸 평창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과 소중한 시간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