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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뉴스) 23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 주민들 한 목소리 '사람이 살기 좋은 평창군' 만들어 달라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2. 8. 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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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각종 재원 마련

- 병원, 평생학습관, 사회복지관 등 기초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우선적 투자 요구 한목소리 

- 문화는 주민들이 기획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마을, 면단위 주민주도 문화사업 확충 한목소리 

- 청소년, 어린이, 중장년 층 문화생활 가장 취약, 개선 방안 마련 

- 농업분야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 등 유통개선 방안 마련 

- 축산분야 청정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

- 도로개선, cctv, 주민보호구간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평창군에서는 2023년도 예산운영과 관련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군민의 다양하고 좋은 의견을 듣는 일환으로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의견 설문조사와 군민들께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주민 제안을 실시했다.

 

평창 신문은 평창군의 설문조사가 내실 있는 2023년도 예산편성이 되도록 보다 많은 주민참여를 끌어내고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주민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평창군 설문조사의 1차 자료를 활용하여 평창 신문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6일 평창군 설문조사가 마무리되면서 평창 신문은 평창군청에 공개되어있는 주민 의견 설문조사(인터넷 설문)와 평창 신문 설문조사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평창군 설문조사는 (7.23 ~ 8.26)일까지 약 33일간 총 200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여성 99, 남성 101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평창 신문 자체 설문조사는 (8.11~8.16)일까지 약 6일간 총 156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여성 64, 남성 92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평창군과 평창 신문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기초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를 우선해달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기초생활인프라는 도시재생기반시설 중 도시주민의 생활편의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시설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설문조사 결과는 주민들이  평창에서 직업을 가지고 삶을 영위해 나갈 때 필요한  현실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많은 의견이 모인 것을 볼 수 있었다. 평창군은 20년도 국회미래연구원 발표 행복지수 도내 꼴지 등의 점수를 받으며 안전, 치안, 주민 불평등 부분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는 기사 본문 하단에 첨부) 

 

좌 영월읍 cctv현황, 중앙: 평창읍 cctv현황 우: 정선읍cctv 현황 

평창 신문에서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평창군청에 설문조사의 목록이 다양하지 않은 부분, 설문조사가 주민들에게 홍보가 되지 않은 점 등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통하여 답변을 받아볼 수 있었다

 

먼저, 평창군과 평창 신문의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첫 번째 질문이었던 평창군 설문조사에서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할 때 평창군 재정 운용을 어떤 방향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평창군 설문에서는 긴축재정 운영 등으로 투자 규모 축소, 지방채를 발행하더라도 투자 규모 확대가 각각 68, 67명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평창 신문이 설문 목록을 추가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는 평창군이 정부 공모사업 등에 적극 투자해 각종 재원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의견에 100명이 응답해 각종 재원 마련을 위한 공모사업 신청 등을 많은 주민이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년도 투자 축소가 필요한 분야에는 평창군 조사 결과에서는 대규모 축제, 행사성 경비를 축소하자는 의견이 83명으로 가장 많았고 평창 신문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대규모 축제, 행사성 경비가 66, 추가 설문 목록 중 대규모 토지매입 경비가 66명으로 많이 나타났다.

 

재원 배분을 결정할 때 상대적으로 어떤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평창군, 평창 신문 설문조사 모두 경기 활성화(기업지원,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활성화 등)110, 86명으로 가장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보존을 위해 환경 분야에서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하는 분야에 대한 응답으로 평창군 설문조사에서는 생활환경개선에 80명으로 가장 많았고, 평창 신문 자체 조사에서도 생활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용 수거함 확충, 쓰레기 불법 소각 예방 등 생활환경 개선에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으며 두 번째로 많이 응답한 부분은 관내 기업 폐수 관리 및 평창강 오염대책에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에는 평창군 설문조사에서는 맞춤형 사회적 일자리 확충이 94명으로 가장 많았고, 평창군 설문조사 목록에는 없었지만 평창 신문에서 추가한 자체 설문 목록에서는 종합병원 설립이 9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 분야에서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평창군 설문조사와 평창 신문 설문조사 모두에서 차별화된 관광문화자원 발굴육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평창군 자체 설문 조사에서 목록을 추가했던 활용 안 되고 있는 각종 전수관 등의 문화시설을 주민을 위한 활용 공간으로 마련 방안에 가장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분야에서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에 평창군 설문조사와 평창 신문 자체 설문조사 모두에서 직거래장터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가장 많이 투자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평창 신문 설문조사 목록 중 축산분야에서는 청정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 가치 제고를 위한 산림 분야에서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평창군 설문조사에서는 산림휴양 등 숲속을 이용한 휴양시설 조성이 가장 많았고, 평창 신문 설문조사에서는 평창의 산림 가치 제고를 위해 일부 산림을 이용한 문화관광사업 추진을 가장 우선 투자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산업경제 분야에서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에서는 평창군 설문조사에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 물가 및 민생안정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고르게 응답했으며 평창 신문 자체 설문조사에서는 종합병원, 평생학습관, 사회복지관 등의 설립으로 일자리 확충, 경제 활성화에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체육 분야에서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평창군 설문조사에서는 마을 단위 체육시설 확충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전문 및 생활체육시설 기반 조성 등 인프라 구축이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났다. 평창 신문 설문조사에서는 수영장, 키즈 체육관 등 종합체육관 설립을 통한 주민체육 활성화에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전문 및 생활체육시설 기반 조성 등 인프라 구축, 마을 단위 체육시설 확충으로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응답한 사람이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 분야에서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평창군과 평창 신문 자체 설문 조사 모두에서 도로 유지관리(포장보수, 낙석방지 등 안전시설)에 우선 투자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많았고, 평창 신문 자체 설문조사에서는 치안, 안전을 위한 도로 CCTV 확충, 마을 주민보호구간 등 주민 보호 및 안전 기반 확충에 우선 투자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보건 분야에서 가장 먼저 투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평창군 설문조사에서는 취약층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확대에 61명이 응답했으며 평창군 설문조사에서는 평창군 설문조사에 없는 항목 중 영아부터 노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종합병원설립, 전문의가 있는 전문진료와 신설, 응급실 응급 전문의 확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평창 신문에서는 평창군 설문조사에서는 없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설문 목록을 추가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예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서는 외지 관광객을 위한 비용, 각종 문화 관련 개발 비용이 높다고 응답한 사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린이와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예산이 가장 적게 씌여진다고 응답한 사람이 많았다. 문화관광 분야 행사 등을 기획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은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주민들의 기획안에 대하여 예산을 반영해 주민도 참여하는 문화기획 행사를 진행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문화관광분야 행사 등을 기획할 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게 좋다는 의견도 두 번째로 많았다. 문화관광 분야에서 가장 필요한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면, 마을 단위 문화관광 비용을 늘린다. 청소년, 노인,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주민주도 문화기획 예산을 늘린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평창군에서 가장 지원이 적다고 생각하는 연령층에 대한 질문에는 청년지원이 가장 적다고 응답한 주민이 가장 많았고, 중장년 지원이 적다고 응답한 사람이 두 번째로 많았다.

 

평창 신문의 취재 편집, 보도 방향에 대해서는 지역의 부조리 및 불평등에 대한 부분은 지역주민(지인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알린다. 주민의 불편함에 대한 부분은 무조건 알린다, 각종 다양한 계층을 위한 정보 제공의 역할이 가장 크다 세 가지 항목에 응답한 주민이 가장 많았다.

 

평창군의회, 강원도의회 의원들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서는 평창군의 예산이 주민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쓰였는지,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었는지 적절히 감시하는 역할에 대해 응답한 주민이 10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도 주민들이 불편한 점을 알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 63, 정기적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듣는 공식적인 주민 만남의 자리 개최 46,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확충 46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리 지역의원은 우리 지역()에 많은 사업(예산)을 유치해야 한다는 25, 영화관, 기업 등 각종 사업 유치는 23명으로 나타났다.

 

평창신문은 평창군의 23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알아보았다. 

 

[평창 신문]

평창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예산편성 주민 관련 설문조사에 주민들의 참여가 최근 3년 동안 결과를 살펴보면 대부분 50명 이하입니다. 주민홍보가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23년도 예산을 위해 중요한 설문임에도 참여율이 저조한 것 같습니다.

 

[평창군 예산팀]

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는 다수의 군민이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설문조사를 게재하였으며,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군민들이 관심을 두고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팝업창을 추가로 게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예산편성 설문조사를 많은 군민이 알고 참여할 수 있게 군민홍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창 신문]

21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를 보면 8개 면에서 각각 취합해 총 20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개면에서는 어떻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는지 궁금합니다. 특정 단체(이장 협의회 등)에 실시했는지 다수의 주민이 참여할 방법으로 설문을 실시했는지 궁금하며,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기 위한 방법을 실시했는지 궁금합니다.

 

[평창군 예산팀]

읍면에서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과 인터넷 사용의 어려움을 겪어 온라인참여를 어려워하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창구에서 서면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창신문]

주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할 시 답변을 할 수 있는 답변 목록이 포괄적이고 제한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의료원 전문진료과 신설 등의 문제는 제8대 군의회에서도 지속해서 제기된 문제임에도 설문 목록에는 주민들이 선택할 만한 답변 목록에 빠져있습니다. 평창군 종합병원 설립도 많은 주민이 원하는 사업임에도 답변목록에 없어서 주민들이 예산에 참여할 수 있는 답의 목록이 제한된 것처럼 보입니다. 답변을 늘려서 주민들의 실제 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개선할 만한 답변이 추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답변 목록이 제한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주민들의 의견이 더 폭넓은 부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주민 의견 반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평창군에서는 그에 대한 어떤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평창군 예산팀 1차 답변]

이번 설문조사는 23년도 예산편성 방향 설정 및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설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정 사업 및 세부적인 사항은 예산편성에 앞서 정책 결정 단계가 우선되어야 할 사항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설문조사와 별도로 생활 속 불편함 등에 대해 군민이 예산편성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주민 의견 제안하기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창군 예산팀에서는 1차 답변을 정정하고, 다시 답변을 해 왔다]

의료원 전문진료와 신설 및 종합병원 설립 등과 같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서 전반적인 진료 정책 및 운영에 관하여 판단하여야 하는 사항으로 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에는 반영하기 어려운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김동미

forest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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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ws700.kr

 

[평창군 설문조사 결과] 

 

[평창신문 설문조사 결과] 

 

예산설문조사(평창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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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설문조사(평창신문).pdf
0.56MB
예산설문조사.pdf
0.6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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