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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의원, 지역구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안 해결에 최선

뉴스/평창뉴스

by (Editor1) 2022. 8. 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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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창신문으로 농기계보관소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를 한 주민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농기계보관소가 건축물관리대장상 단독주택으로 되어 있고 매매가 되어있으며, 2004년경에는 매매 기록이 있다고 말했다.


[제보주민]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고길천2길 32번지에 주민을 위해 농기계 보관소가 건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건축물관리대장상 아연 지붕에 단독 주택으로 되어 있으며 매매가 된 기록이 있습니다. 2004년 12월에 정태영이 장미순에게 매매기록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찌 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농기계 보관소가 개인 것인지 또한 묻고 싶습니다.

 

[이창열 의원]

 

[이창열 의원이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고자 농업기술센터를 찾았다.] 


평창읍 지역구 의원인 이창열 의원은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부서를 찾았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보관창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년 전 마을마다 마을의 공유지 등의 땅이 있으면 농기계보관소를 지어주었다. 당시, 평창읍 이곡리에서는 농기계보관소를 지을만한 마을 공유지가 없었고, 지금의 이곡리 이장인 정태영 주민이 본인의 땅을 지역에 무상으로 임대를 해서 군의 농기계보관창고 지원사업을 받아서 지어놓고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평창군에서 지어준 농기계보관창고 등의 시설물은 10년 정도는 군에서 관리하고 10년 후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한다고 전했다. 고길리의 농기계보관창고의 땅은 정태영 씨가 동거인인 정미숙에게 매매하였으나 농기계보관창고는 여전히 정태영 씨가 마을 주민을 위해 무상으로 임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창열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  주민의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장암산 여만리쪽 등산로 정비가 되지않아 불편하다는 민원을듣고 바로 다음날 제초 작업을 시작해 빠르게 대응해주신 산림과 직원분들과 이창열 군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무더위에 작업을 하고 계시는 작업자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이제는 편안히 등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창군 칭찬합니다 게시판 김우정님-   

 

 

김동미

forest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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