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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하리 스위트엘쿠르 아파트 건설현장 " 전반적인 공사 상황에 대해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뉴스/사회*경제

by _(Editor) 2022. 5. 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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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A씨가 제보한 사고당시 돌이 날라온 현장 사진> 

지난 월요일 1:50분 경 평창 엘크루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파작업 중 천막 이음새에서 돌이 튀어져 나와 평창초등학교 주차장에 튕겨져 나왔다. 평창초등학교 후문 주차장으로 날아온 돌로 인하여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3대에 경미한 스크레치가 발생했다.

지역주민 A씨는 “평창초등학교가 그때 당시 하원 시간이었고, 뒤쪽에 병설 유치원도 있어서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뻔했다. 평소에도 소음, 분진 등의 발생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여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제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본지는 평창하리 엘크루 현장 담당자에게 당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사고 당시 상황이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파쇄를 진행할 때는 경찰서 등에 신고 절차를 밟고 안전상의 규정을 지키고 발파한다. 매트를 밀착 밀폐시키고 공사를 진행했음에도 약간의 틈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공사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등의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적인 측면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먼지, 진동(소음)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6m 에어 방음벽, eps 방음벽을 설치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고압 살수기 4대, 세륜시설 1대 등 분진과 소음을 위한 안전장치를 최대한 사용하고 있다. 에어 방음벽 같은 경우에는 안전 문제로 인하여 발파 현장에 바짝 붙이기가 한계가 있다. 추가로 에어 방음벽을 늘리지는 못하지만 에어 방음벽의 위치를 발파장소로 이동하면서 작업을 하는 등의 방법적 측면을 강구해서 최대한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하겠다.

진동은 많이 못 잡지만 소리는 많이 잡는 편이다. 진동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 공사 현장의 지대가 높기 때문에 지하 주차장 공사를 위해서 아래로 공사를 할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소리가 울리는 부분은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 또 주말에는 소리나 진동이 나지 않는 공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앞으로 좀 더 신경 써서 진행하겠다.

공사 현장의 가설방음벽이 낮게 설치되고, 집 주변에 설치가 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현재 아파트를 짓는 지대의 높이가 높아서 지하 주차장 건설을 위해서는 아래쪽으로 더 파나가야 하는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가설방음벽의 높이를 더 높게 하게 되면 가설방음벽이 무너질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3m의 가설방음벽을 설치했고, 주택 가까이에는 설치하지 않았다.


돌 파쇄공사는 얼마나 더 진행될 예정인지요.

돌 파쇄공사는 현재 50% 진행되었다. 6-7월 초까지 더 진행해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공사를 위해서는 앞으로 발파공사는 물론 레미콘 등의 차량 이동으로 인한 소음, 분진, 통행 위험 등의 여러 안전 문제가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미리 주민들이 위험한 상황을 인지하고 조심할 수 있도록 공사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면서 공사를 진행하면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고 당시 많은 주민분이 걱정하시고, 놀라셨을 것 같다. 앞으로 전반적인 공사 상황에 대해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취재: 김동미
메일:foerst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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