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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영월정선축협 대관령면 수해 복구 지원

뉴스/평창뉴스

by (Editor1) 2018. 5. 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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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수해복구지원팀장, 대관령면장 주정희, 축협조합장 김영교, 축협 대관령지점장 이석민>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지난 23일 대관령면사무소에 수해 이재민의 보신을 위한 대관령한우 곰탕 300개(1백2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18일 발생한 집중호우(113mm 시간당 60mm)로 인해 발생된 침수 가옥의 이재민들의 불완전한 숙식을 보전하고자 대관령한우 곰탕 300개를 보냈다. 


평창영월정선축협 김영교 조합장은 “복구를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공무원, 번영회, 자원봉사자 등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의 노력으로 지원을 하고, 별도로 균형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대관령한우 곰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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