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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창군 대관령 차항천 범람 수해복구 현장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18. 5. 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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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차항천이 지난 19일 범람한 이후, 지역 공무원 150명, 경찰 100명, 자원봉사자 50명, 조직위 관계자 60명 등 360여명이 수해복구에 나섰다.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조광신 횡계6리 이장)는 조직위원회가 관중 승하차장 조성을 위해 설치한 개비온이 이번 수해의 원인이라 주장하며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나, 올림픽조직위원회와의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마을은 집중호우로, 18일 차항천이 넘치면서 저지대 70가구가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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