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회, '제1회 추강경정예산안' 심사



평창군의회(의장 유인환, 부의장 박찬원)는 지난 11일 10시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종욱, 간사 이범연)를 열고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박찬원 의원은 심사에서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로 경제유발 효과를 올리고 있으나 종목 선별, 분산개최, 효과 분석을 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또한 방치된 빈집 슬레이트 지붕에 대한 처리·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며, 빈집 소유자를 파악하여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창목재문화체험장은 성공 사례가 별로 없는 만큼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 하면서 평창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함명섭 의원은 "지역 내에서도 목공예 체험장 사업이 실패한 바 있다"며 "평창목재문화체험장 사업은 타부서 문화관광 사업과 연계하여 집중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사업 추진 시 성공사례의 벤치마킹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부서 간 적극적으로 협의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박종욱 의원은 "읍면 도시계획도로 소로 사업 대상지에 대한 경계표시 등 홍보를 실시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국토공원화사업은 실제로 읍면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사업비 배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임영순 의원은 "매립장에 반입되는 폐기물의 상태가 매우 불량하다"며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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