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광천선굴' 테마파트 조성 '첫걸음'

<중간보고회 당시 모습이다. 사진제공 : 이춘호>  


평창군은 16일 평창군 소회의실에서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첫 걸음인, 종합학술조사 및 활용기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부지, 지장물 매입, 학술조사) 2,240백만원, 19년까지 총사업비 8,240백만원(국비30억 포함)을 투자해 동굴 내․외부 안전시설물, 방문자센터, 야외 체험시설 등을 조성한다.

 

작년에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4개월간 종합학술조사 및 활용기획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체험동굴의 활용을 위한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교육형 체험동굴로 활용하기 위한 체험프로그램(관람코스)의 최종보고가 이루어진다.

 

학술자료는 광천선굴 주변의 지질, 동굴의 규모, 동굴생성물, 그리고 동굴의 대기 및 수질환경 등 다양한 분야가 심도있게 조사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교육관광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동굴을 보호하고 장기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자원보호와 관광산업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군은 종합학술조사 및 활용기획 연구용역 자료를 토대로 이번 달 중으로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여 광천선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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