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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인연합회, 북방경제 전진기지 동해시 육성 성명

뉴스/강원뉴스

by _(Editor) 2017. 10. 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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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강원경제인연합회 성명서 전문


성명서 (북방경제 전진기지 동해항으로 육성하라!)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이하 강경련)회장 전억찬은 13일(금) 오전11시 제9차 정기총회 겸 시·군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 및 강원도 경제 현안들을 심도 있게 토론하고 시·군별 현안들도 챙기면서 시·군간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새정부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서, 강원도 환동해안권 북방경제 전진기지로 동해·묵호항을 중심으로 37년간 역대정부와 강원도가 공들여온 지역을 무시한채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이 환동해권 물류지역 지정 및 대북방 교역 중심항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와 동해경제인연합회는 강원도 동해안권이 어족 자원 고갈등 동해안 주민들이 고통 속에서도 동해항3단계 공사와 묵호항 정비등으로 동해안권 경제활성화를 새정부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1980년 동해시 개청당시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하면서 강원도 동해안권이 살아야 강원도가 산다면서 새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는 강원 동해안권을 외면하지 말라는 피켓 시위로 결의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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