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평창반다비스야구단 유소년 팀 전국대회 준우승 쾌거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명문 팀으로 우뚝 서다“

뉴스/육아,학교

by (Editor1) 2024. 5. 8. 07:02

본문

300x250
반응형


강원도 평창반다비스야구단 스포츠클럽 유소년 야구팀이 어린이날 기념으로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청풍호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신생 명문 팀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전국 무대에서 보여 주었다.

평창 반다비스 스포츠클럽 야구단 유소년 팀(감독 김민범)은 23년 전국 학생스포츠축전 야구대회 3위에 오르며 전국 무대에 강원도 평창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면서 “작은 지방 자치단체 의 유소년 야구가 이렇게 역사를 쓸 수가 있구나.” 하는 기적을 보여 주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산시 유소년 팀에 3회 18:4 콜드 승, 2차전에서 경기도 곤지암 유소년 팀에 4회 16:0 콜드 승. 등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결승 리그 진출하여
8강전에서 대전시 유소년 팀에 4:3 승, 4강전에서 충북 제천시 유소년 팀에 7대5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 하여 경남 창원시 유소년 팀하고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5대7로 패하여 2위의 성적으로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었다.

아울러 평창초 6학년 전승찬 선수가 우수선수상, 평창중 1학년 이로운 선수가 홈런상을 수상 하였다.

24년 계속 되는 평창반다비스 스포츠클럽 유소년 야구팀의 무궁한 발전과 팀원들의 행복함을 함께 나누어 보았으면 한다.

자료 출처    평창반다비스야구단 스포츠클럽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