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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주4일제 근무는 도에 큰 기회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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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 2024. 2. 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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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수) 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년연설
- "주 4일제 근무는 곧 여가시간의 확대...지금부터 주4일제 도입에
다비해 면밀히 연구하고 정책 대안 마련 필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5회 임 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년 연설을 통해 최근 화두인 주4일제 근무는 도에 큰 기회가 될 것" 이라며, "향후 주4일제 도입 시 도가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면밀히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 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삼성전자, 포스코, SK 등 유수의 대기업과 온라인업계에서 이미 주4일제를 시범적으로 실시 중이고, 세계적으로도 주4일제를 공식 화하는 국가가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말하며, 2000년대 초반 주5일제 도 입이 논의될 때 의구심을 가졌으나 지금은 당연시 여기듯, 주4일제도 시 간은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정착될 시대적 흐름 임을 이야기하였다.

이어서  김 지사는 "주4일제 근무는 곧 여가시간의 확대" 임을 강조 하며, 생활인구 유입, 세컨 하우스 너 등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 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지독한 인구소멸의 높에 서 벗어날 수 있게 도의회 차원에서도 주 4일제 근무에 따른 정책 마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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